아름다운 여행의 추억
태안 장고항 캠핑 / 낚시 본문
2022.03.10-14 여행
몇 년 전 장고항은 이런 모습이 아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생곁네
여기서 배 타고 국화도 같는대 여행 및 낚시하고자
없던 회 센터도 생기고
빨간 등대에서 장고항을 걸어 하얀 등대까지 가는 거리도 나에겐 좋은 운동애 되었다
사진 우측 방파제 외각엣 배 타고 국화도 간 생각이 난다 실치 회도 생각나고
바닷물이 들어오면 보기 좋은 장소 포토죤도 있다
바닷물 없을 때 잠시 둘러본다 모래자갈밭에
장고항 캠핑차 전국에서 다 모인 것 같다 이곳은 캠핑장은 아니다 탠트도 보이고
낚시하는 사람도 보이지만 나는 이곳에서 하고 싶은 마음 없다
많은 차들을 보아 지역 상권은 많은 이익이 있을 것 같다 다만 캠핑하고 떠난 자리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데
태안 장고항 여행 마지막 날 흐린 날 안개 자욱 그래도 낚싯배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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