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행하며 여기 저기서

2022년 핸드폰에 담은 사진

여기는 파주 들판이다 22년 모내기 시작철 농부가 모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모내기 끝난 논 손으로 심은 벼와는 아주 다르다 

벼가 한참 자라는 시기인데 못 간 철새인가? 돌아온 철새인가?

향기 좋은 아카시아 꽃 꽃이지면 무더위 시작 되겠지?

민들레와 갯매꽃

 몽우리부터 활짝 핀 해바라기

여행을 다니며 만난 꽃들 보면 못 지나치는 나 이기에 여행을 다니며  많은 꽃 사진을 담는다 

사진의 저녁노을처럼 2022년 여행 기록을 하면서 여기서 마무리한다  2023년도 많은 여행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