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구 휴계소에서 차박

2023.08.02 강릉 대관령 

지인이 이곳에 있다고 오라는 호출을 받고 달려가 봅니다 몇 년 전 한번와 차박을 했지만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아서 오지 않았는대 지인이 얼굴 보자 합니다

이곳도 많이 변했네요 

선자령 방향으로 해서 아침 운동삼아 트래킹을 합니다 

목장의 아름다운 아침  운무가 가득합니다

그냥저냥 걸으며 흔적남기고 

하룻밤 차박하고 나는 내 취양에 맞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보은 상원사 선제길 걸으며 산행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