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의 추억
장봉도 트레킹 3박4일 마지막 날 본문
2024.04.28 옹진군 장봉도 여행
27일은 쉬고 28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해가 떠 오르네요 멀리서
장봉도 해안길 다시 트레킹 산행을 합니다
인터넷엣 자료를 뽑다 보니 바위가 포토존 많은 사람들의 사진을 볼 수 있었다 생각나 나도 한 장 담아본다
장봉도는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찾아보고 십은 섬 장봉도다 그래서 많은 산악인들이 리본을
까막머리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기고 봉수대 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봉수대다 옛 사람들 봉수대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생을 하였으리라 생각된다 그들에 흔적을 바라보며
장봉도 해안길 등산을 맞히고 함께한 지인과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나누고 나는 장봉도 여행을 맞힌다
새우깡에 맛 들여진 갈매기 배가 운항하면 늘 따라다닌다
선적된 자동차 저차들중에 내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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