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얀마

낭쉐와 따웅지, 두 도시의 이야기

추억담기 2026. 3. 28. 11:36

낭쉐(Nyaung Shwe

“낭쉐, 호수와 사람들의 이야기”

 

미얀마 샨 주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인레호수(Inle Lake)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관광객들이 인레호수의 수상마을과 독특한 문화 체험을 위해 반드시 거쳐 가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도시를 가던 첫 만남은 사원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던 중 만난 파고다 푸른 하늘과 잘 어울려진 모습 담아봅니다

공항에서 낭쉐 가는 길 

미얀마도 우측 핸들입니다 

시내로 들어오니 학생들이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걷고 자전거 타고

자전거가 많이 보이는 작은 도시입니다 성수기에는 많은 외국인이 보일텐대  비수기 인지라 나 혼자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릴적 생각 나는 우물입니다 그 시절 내가 본 우물과 너무나 똑같네요

어린 스님이 보입니다 시주하는 모습인데요 여자 스님 같아 보입니다 물어볼 수도 없고

활기찬 시장 꽃가개입니다  힌 국화꽃이 많이 보입니다 

경운기도 안니고 개조한 이 차량을 타고 일하러 가는 건지 오는 건지 모르지만  위험해 보입니다

맥주도 한잔하고 점심을 먹습니다 바간에서 국내 비행기 타고 낭쉐로 와 첫 식사  좋아요 맛

거리가 좀 있어 모르지만 과일을 따는 건가?  

낭쉐에서 편안한 잠자리가 되어줄 호텔이다 아고다로 예약하였고 당시 저렴한 가격이 던 것으로 생각된다 호텔 정문이다

음료와 맥주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호텔 내 레스토랑 작지만 좋았던 곳이다 친절한 직원이 기억되는 곳

넓은 정원으로 돼요 있는 호텔 나무도 많지만 꽃도 많고 모든 것이 나에겐 최고의 쉼터다 고층 호텔보다 난 이곳이 좋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내일은 인레 호수 GIC 수상호텔로 이동 후 3일을 지내고 다시 이곳으로 오기로 선 예약하고 간다

 

따웅지(Taunggyi)

“빛과 신성의 도시 따웅지”

따웅지는 미얀마 샨주의 주도이며, 낭쉐(Nyaungshwe)에서 가까운 주요 도시입니다. 해발 약 1,400m에 위치한 고산 도시로, 특히 11월에 열리는 ‘따웅지 풍등 축제’로 유명합니다. 낭쉐에서 인레호수 여행을 마치고 따웅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트한 차량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출발합니다 저는 기사. 주유. 포함 차량을 렌트하였습니다

도로 옆에는 동남아 특유의 많은 꽃을 볼 수 있는 것 참 좋죠 3~4십분을 달려 도착합니다 미얀마에서 4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따웅지는 미얀마어로 큰 산"이라는 뜻이고 아열대와 고산 기후가 섞여 있어, 평지보다 선선하다고 하는 도시다

무슨 행사인지 모르지만 미얀마 전통 악기를 불며 행진하는데 앞과 뒤에는 춤을 추며 따라갑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쾌히 승락을 해 줍니다 특이한 치장입니다 전통옷 이겠죠?

미얀마 따웅지 도시의 한 학교 학생 같고 교복을 입은 것 같습니다

낭쉐로 가는 길 이러한 차량을 봅니다 매달려 가는 사람 좀 위험합니다 추월하는 차량도 있네요 우린 따라가는데

 

빛 파고다 휠 Shwe Phone Pwint Pagoda 

 

“따웅지에서 만난 두 얼굴: 파고다와 휠”

 

따웅지의 ‘빛 파고다 휠(Shwe Phone Pwint Pagoda Ferris Wheel)’은 따웅지 시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명소 중 하나로, 파고다와 함께 설치된 대형 관람차입니다. 이곳은 도시와 주변 산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로 특히 저녁 무렵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빛 파고다 정문이다 사찰 다운 면모를 볼 수 있다

높은 지역이라 그런가 안개가 도시를 덥는다 빛 파고다 언덕에서 따웅지 도시를 볼 수 있었다 

빛 파고다에서 따웅지를 바라보며 발자취를 남기고  술라무니 파고다로 자리을 이동한다 지금은 비수기라 그런가 가이드 안내가 모두  파고다 뿐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따웅지 풍등 축제 (Taunggyi Balloon Festival) 우기의 끝을 기념하는 행사 낮에는 다양한 모양의 풍등을 띄우고, 밤에는 폭죽을 담은 대형 풍등이 하늘을 수놓는 미얀마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슬라무니 파고다(Sulamuni Pagoda)

“슬라무니의 고요, 빛 휠의 환희”

 

미얀마 샨주 따웅지(Taunggyi)에서 가장 중요한 불교 사원 중 하나로, 도시를 대표하는 종교적·문화적 명소입니다. 흰색 대형 파고다와 금빛 옥수수 모양의 탑이 특징이며, 바간의 아난다 사원(Ananda Temple)을 본떠 지어진 현대 건축물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양쪽 벽에 불교 조각품이 잘 모셔져 있지만 사진은 일부입니다 가볼 만한 파고다입니다 추천합니다

매년 띤딩유 축제(Thadingyut, 불빛 축제)와 따사웅타잉 노란 끈 공양 의식이 열림는  지역 불교 공동체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다

저를 보고 반깁니다 기도 중 내가 방회를 하지 않았나 미안하고요 우측 사진은 화장실 입장료금 받는 아가씨 들어갈 때 없었는데

슬라무니 파고다는 따웅지의 가장 대표적인 불교 사원으로, 현대적으로 재현된 아난다 사원의 모습과 지역 문화가 결합된 독특한 건축물입니다. 따웅지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이며, 특히 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현지 불교 문화와 활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