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캔디의 불치사

추억담기 2026. 3. 19. 21:44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모신 성지

스리랑카 중부 고원 도시 캔디(Kandy)에 위치한 불치사

(Temple of the Sacred Tooth Relic,스리 달라다 말리가와)는 

불교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로, 부처님의 치아사리를 모신 사찰입니다.

사진 속 나는 사찰의 정문 앞에 서서, 고요한 호수와 웅장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순례자들과 관광객들이 조용히 걸으며 

사찰의 분위기를 음미하고 있었고, 

공기 속에는 향 냄새와 종소리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치아 사리가 인도에서 스리랑카로 옮겨짐. 당시 아누라다푸라

왕국에 처음 봉안  되였으며. 이 사리는 스리랑카 불교의 상징이자 왕권의 정통성을 

나타내는 유물로 여겨져, 오랜 세월 동안 국가적 보호를 받아왔습니다.

이후 불치사는 스리랑카 왕권의 상징으로 자리잡으며, 왕이 사리를 보호하는

것이 통치의 정당성을 의미하게 되엇고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곳에서 나는 한 장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여행 사진이 아니라, 

평화와 경건함이 깃든 순간을 담은 기념이었죠.

사찰 내부는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하며, 단정한 복장이 요구되며 아침 예불

시간에 방문하면  현지 불자들의  신앙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찰 주변의 켄디 호수와 왕궁 유적지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매년 7~8월경에는 에살라 페라헤라(Esala Perahera)라는 대규모 불교 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상징적으로 행렬에 포함시켜, 

코끼리, 전통 무용, 음악, 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스리랑카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캔디로 모여드는 이 축제는 불치사의  종교적·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불치사는 싱할라 전통 건축 양식을 기반으로 하며, 아름다운 목조 장식과 섬세한 벽화,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져 고요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혹시 스리랑카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캔디의 불치사에서 꼭 한 장의 사진을 남겨보세요. 

그 사진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당신만의 이야기와 감동을 담은 한 페이지가 될 거예요.

사리함은 금과 보석으로 장식된 탑 형태로, 일반인에게는 직접 공개되지 않으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예배 의식이 진행됩니다.

스리랑카 캔디의 불치사(스리 달라다 말리가와)는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모신 성지로, 

그 신성함과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 성스러운 곳에 한국관이 있어 마음에 기뿜을 함께합니다.

이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내가 불치사에서 느낀 감정과 깨달음의 증거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 사진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다시금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불치사 관광을 마치고 내일은 캔디의 로얄 보타닉 가든(Royal Botanic Gardens, Peradeniya)을 방문합니다.

아주 좋은 일정이며 저녁은 켄디인 댄스 공연을 보러 갑니다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