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요새에서 바라본 시간”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에 여행지 시기리아 툭툭이 타고 출발합니다.
푸른 숲 속에서 우뚝 솟은 바위 위의 고대 요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책이자 예술 작품입니다.
이곳에서 느낀 감동과 풍경을 함께 나누고 싶어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세본리치 홀리데이 리조트 (Sevonrich Holiday Resort) 피로를 풀며 쉬고 다음을 준비한 숙소다

담불라에 있으며 함께 달리며 나에 발이 되여준 툭툭


넓게 펼쳐진 평야는 끝없이 이어지는 초록빛 카펫 같고, 그 사이사이에는 오래된 유적과 작은 마을들이
자리해 있어 과거와 현재가 함께 숨 쉬는 듯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툭툭 기사 겸 가이드 안내에 따라 시기리아 가면서 둘러본 이곳 이름은 기억에 없지만
시기리아로 향하는 길은 그 자체로 여행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고대 왕국의 흔적을 담은 돌담과 사원 터가 나타나고, 그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면
수백 년 전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게 됩니다.


시기리아
스리랑카의 시기리야는 ‘사자의 바위’라 불리는 거대한 화강암 요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고대 왕의 권력과 비극이 깃든 장소 이기도 합니다

180m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 시기리아 사자의 바위(Sinhagiri)’






해발 370m에 위치한 천연 요새로, 당시에는 접근조차 어려운 ‘하늘궁전’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오고, 발 아래로 펼쳐진 평야와 숲은 하나의 거대한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단순히 바위를 오른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을 넘어선 듯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시기리아 정상에서 느낀 그 벅찬 기쁨은 아마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끝없이 이어진 계단과 숨이 차오르는 순간들을 지나 마침내 꼭대기에 섰을 때,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그 모든 수고를 잊게 만들었어요.



1200여 개 계단을 오르며 느끼는 고대 왕국의 숨결 속에 한거름씩 목적지에 오르면
정상에서 바라보는 밀림과 평원의
파노라마 뷰는 스리랑카 여행 사진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랜드마크다.

정상을 가기 위한 가파른 계단 길 힘차게 올라가 보자
시기리아로 향하는 길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풍경과 유적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임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

계단 첫 발을 딛고 오르기 전 멋지고 오랜 시간 남을 나에 모습을 담자
2017년 70세 기념




시작이 절반이다 오르고 또 오르고 하면 끝은 정상이다
그 길을 따라가는 동안,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스리랑카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여정이 됩니다.




이제는 하나의 목적지 정상 오르기 위해 출발 부터 고행 시작이다
멀리서 점점 가까워지는 거대한 바위, 시기리아는 평야 위에 우뚝 솟아 여행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입구에서 걸어와 이곳에 오면 잠시 쉬어 간자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대 왕국의 흔적을 담은 돌담과 사원 터가 나타나고, 그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면
수백 년 전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게 됩니다.

장소 이동하며 멀리서 바라본 시기리아 우측 좌측산도 바위산
가이드 안내로 온 사원



귀가 길에 들른 사찰은 여행의 마지막을 차분하게 마무리해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고즈넉한 돌계단을 오르며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 소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래된 불상과 벽화는
오랜 세월을 품은 듯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장소 이동중 사육되는 코끼리 자유가 구속된 것 같아 보며 즐거운 마음은 없다 애초롭네요


가이드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신앙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켜켜이 쌓여 있는 장소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의 흥분이 서서히 가라앉고, 사찰의 고요함 속에서 마음이 정리되는 순간은 시기리아
여정의 또 다른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오늘에 여정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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